생각보다는 실전으로
업소명
꽃집
오늘 지수 접견했는데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ㅋㅋ
아담하고 귀여운애들만 찾아서 접견중인데 진짜 딱 포켓걸같은
거기에 귀여움까지 두배여서 정말좋앗네여 방에들어가서 샤워싹받고
침대눕기전에 음료한잔 줘서 먹고 누엇는데 제 다리 사이에 들어와 ㅂㄹ을
두손으로 잡고 냠냠거리며 이쁘게 맛보는데 귀엽기도하고 살짝 달아올랏는지
눈빛도 나름 매력잇엇구여 우선 ㅂㅈ맛도 기가막혓습니다!!
두가지의 매력을 보이니까 제가 아주 뻑갔습니다;
저도 너무 많이 흥분한 상태라서 지수 ㅂㅈ 속안에 가득 싸줬네요...ㅎㅎ
진짜 오랜만에 너무좋았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