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한번 봤었는데
두번째 만남이라고 저를 알아보는지
문열고 들어갔더니 웃으면서 맞아주네요.
한국말을 생각보다 잘했던거 같아요.
샤워하면서 중요부위 잘 닦아 주네요.
애교도 있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또 재방 할거같아요 저랑 잘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