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씨

2025.05.14
업소명 꽃집
후기가 너무 좋아 소풍가는 기분으로 갔는데 지수씨가 일단 다벗고 씻겨줍니다. 

물론 머리는 혼자 감았지만 그리고 본게임 들어가기전 수건으로 

닦아주고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고 몸좀 말리고 다벗고 눕습니다. 

저의 상체를 입으로 빨아주신뒤에 아랫도리를 세워줍니다. 
콘돔을 넣고 상위로 해달라 해서 흔들어줍니다. 제가 올라타니 좀 느끼는듯 했어요. 
물론 전 처음은 토끼라 금새 쌋지만 느낌은 좋고 가슴도 커서 좋네요. 
너는 짧은타임이라 금새 끝났는데 정력을 키워야되나 생각이 드네요ㅎㅎ 잘놀다갑니다
전 지루가 되고 싶은데 가끔 첫발은 조루라 슬픔ㅠㅠ 포근하게 즐기다 가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