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타이가서 많은 내상을 입고 쉬다가 이리저리 둘러보다 실장님 추천으로 현아
 
내상치료사란 별명을 붙혀도 될 매니져ㅎㅎ
   
 야한와꾸에 슬림한 바디까지 입장순간 부터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바로 샤워후 한발 ㅁㅁㄹ
   
 소통이 가능하기에 ㅁㅁㄹ하고도 대화를 재밋게 했네여~~~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헤어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두번째 게임 돌입~~
   
 충분한 휴식을 갖고 좋은 분위기에 잘 ㅁㅁㄹ하고 물 한잔 후 퇴장
   
 간만에 즐달을 하고 퇴장 기분이 좋아 실장님께 문자로 잘놀았다고 연락드렸네요~~
   
 재방의사 무조건이고 실장님도 친철하고 모든것이 만족스런 날이네요~~~
   
 잘 치료 받았고 다음에 또 놀오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