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 괜찮네여. 일단 첫방문이라 실장님 추천을 말씀드리니 
   
실장님이 S코스로 보셔도 무방하다고 하셔서 S2로 처음이니 예약해봤습니다
   
우선 내부 깔끔하고, 섬유유연제 냄새가 확 오는데 코튼? 딱 품에 안기고 싶더라구요 
   
매니저는 은지?? 로 추정됐고 일단 서비스나 마인드는 너무 좋았습니다.
   
한타임 끝날때 물도 챙겨주고, 샤워하면서 스쳐지는 손길도 너무 좋았네요
   
배드에서는 나름 이쪽 물 먹으면서 말린다고 생각은 안하는 편인데, 말렸네요 ㅎㅎ
   
꼬물이도 얼마나 좋았는지, 힘을 뺄 수가 없이 강하게 밀어붙혀봤네요.
   
실장님이 다른 매니저들도 상태 좋다고 하니 한번 더 방문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