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처럼 다정하고 좋았다..

익명사용자 익명사용자
2024.11.23
업소명 멜랑꼴리
아직도 유리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래서 여자는 섹시해야한다니까요.

대화를 많이 나눈것도 아닌데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수줍어하는듯하면서도 착 앵겨서 여친처럼 다정하고 좋았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유리만 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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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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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01:52 광주 업소명: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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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07:58 광주 업소명: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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