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100% 하늘이

2024.09.02
업소명 디올
하늘이와 인사를 나누는데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하더군요.

얼굴이 정말 쎅한게 매력적으로 생겼어요.

딱 내가 좋아하는 쎅한스타일이라서 호감이 많이 갔는데

몸매까지 후덜덜하니까 미칠것만같더라고요.

생글생글 웃음을 잃지않고 저에게 몸을 허락하는 하늘이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노질 옵션넣고 하는데 역시나 넣길 잘했다는 생각이 그 따듯한 질감이 머리속에 맴도네요.

너무 맛있고 감미로운 떡감이었어요.

하늘이의 매력은 정말 그녀 자체인것같아요.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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