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줄도몰랐음 지우랑 정신이 연결되서 미친듯이 물고빨고 침대서 굴럿는데시간이 이렇게 빠를줄이야.. 너무 심취해서 시간오바 다행히 실장님도 잘놀고갓다니 다행이라고하시고바쁜시간에 단골로써 민폐인줄알지만 안갈수가 없네요처음에 자연스럽게 옆치기로 조져주면서 또 앞치기와 뒷치기를것쳐서 정자세로 돌아오는유연한 진행~ 너무 잘놀고갔네요 ㅎㅎ 지우 후기가 많길래 저도 한개 남겨봅니다 예약전쟁이 치열하지만 꾸준히 이용하려고 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