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 보러 또 오겠습니다
업소명
디올
간만에 즐달 하고 싶어서 찿아보다
실장님도 추천을 받았는대 민채를 자신있게 추천 하시네요 ㅎㅎ
같이샤워 하고 방에서 대기는데 민채가 들어옴 무슨 향 뿌리는지 모르겠는데 냄새 되게 좋네요
냄새에 꼴리고 풍만한 가슴에 한번 또 꼴리고 .
본게임 시작 위에서 부터 빨아주는데 가슴이 크니까 가슴이 자꾸 몸에 닿여서
흥분 폭팔이네요 . 젖꼭지도 이뻐서 빨기 딱 좋고 키스도 받아주고 미소도 많고 애교도 많고 또 민채매니저가 엄청 착합니다
제데로 즐기고 갑니다 간만에 돈이 아깝지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