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니 모모 카나 두명이 있길래 고민을 하다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섹시한 고양이상을
좋아하기 때문에 혹시 취향을 맞춰줄수있냐는
물음에 실장님이 모모를 추천해주셨어요
낮시간이다 보니 럭키하게 시간 맞춰서 예약을 잡았고 바로 일본녀에게 돌진!!
일본인이랑은 처음이기때문에 좀 뭔가 설레임도 있고 흥분도 많이한 상태였어요
실물을 보니 와 그냥 딱봐도 야동에서 보던 일본인
그 자체였고 얼굴도 제 이상형에 가까웠어요
저는 바로 흥분해서 발딱서버렸습니다
몸매도 어찌나 좋은지 시간 못채우고
바로 싸고 나올뻔했는데 컨트롤잘해서
시간은 다 채우고 나왔네요 마지막에 끝나고 나올때
키스한번 더 받아주는데 똘똘이가 다시 서 버려서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출근해야되서 참았습니다 충분히 즐겼고 맛있게 즐시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