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 나비 추천

2024.07.04
업소명 아미
민필에 예쁩니다. 가슴도 자연산이라 좋았고 데리고 다니며 운동시켜주고,
여동생처럼 아껴주고싶은 보호본능 자극 스타일입니다.

농익은 끈적한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얼마나 좁보인지 똘똘이에 압박붕대 감긴줄 알았습니다.
끝나고 평범한 제 똘똘이가 너무 크다며 탄성합니다.

외모와 달리 의외로 털털하고 귀여운 매니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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