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입문하게 되어 몇달전 지인의 소개로
신사를 다녀왔다는.
정말 사진속 모습모다 예쁜 디올매니져를 만났습니다
한국말도 잘해서 대화도 통하고
마인드좋고.
정말 귀엽고 예쁜데 하는 행동 모두 예쁩니다.
역시 소문대로구나~
기본코스로 밤늦게 갔는데
지쳐보여도 열심히 해준 디올 덕분에 잠을 참으며 달려가길
참 잘했다싶었습니다
다음에 다시만나길 기약하며
아쉬움을 뒤로하며 집에가서 꿀잠을.ㅎㅎㅎ
활동해보고자 밀린 후기 차근차근 써내려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