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3개월만?? 오랜만에 애플에서 달리고 늦게나마 후기 남깁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평소 같이 가던 친구한테 연락이와서
수요일까지 4명 모았습니다ㅎㅎ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하니까 엄청 오랜만이라고 한번 오시라고ㅋㅋ
뭐 반겨주니 기분은 좋더군요 다들 직장이 다르다보니 퇴근시간이 달라서
결국 다 모인건 9시나 되어서였네요
그 전까진 맥주나 한잔하다가 9시 반이나 되서야 애플에 도착
평일인데도 꽤 많이 출근해서 초이스엔 부담없었습니다
4명이서 25명가량 봤네요 굳굳~
중간에 친구놈이랑 겹쳤지만 예전에 양보한거 이번에 돌려받아서 맘에 드는 언니로 초이스~~
정다운대표님한테 슬쩍 물어보니 룸에서 진짜 잘놀고 재밌는애라고..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레옵니다ㅎㅎ
룸으로 입장완료 후 들어오는 언니들 흐뭇합니다^^
과연 이 언니 말하면 리액션만 하는게 아니라 재치있게 잘 받아쳐주니 재밌습니다ㅎㅎ
원하는 것 잘 캐치해주니 술도 잘 들어가고 딱 원하는 만큼의 터치와 애무 그리고 립서비스 후..
거의 3년 사귄 애인처럼 잘 맞춰주니 기분 좋아서 안고 빨고 놔주기 싫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룸타임 다 끝나고 MT로 입장
크 본게임에서도 애인모드 끝장납니다~~
서로 원하는 부분 말해가면서 해주니 확실히 고퀄로 달릴 수 있었네요
마지막엔 침대에 눕히고 세게 달리는데도 얼굴표정이며 손 다리로 완전 꼴릿하게 만져주고
이렇게 잘 맞은 언니는 처음이었습니다ㅋㅋ
다들 언니 초이스 잘 하시고 즐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