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썼습니다 남들 다 치팅데이니 뭐니 하면서 하는데
저도 돈으로 치팅데이 해서 열심히 모아놓은 돈 한 번씩 터뜨립니다
그게 이번에 성사됐네요 좋은 방을 잡고 좋은 정다애를 불렀습니다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비록 돈이 사라지는걸 보면 슬프긴 하지만 ㅜㅜ
정다애가 오니까 이런 저런 잡생각이니 뭐니 들던건 다 사라지고 그냥 얼른 해야겠다
생각밖에 안들고 얘기 조금 하다 바로 시작했는데
일단 애무 스킬 상당히 좋습니다 막 아예 프로들처럼 스킬이 엄청나진 않지만
열심히 해주면서 딱 자극적으로 부드럽게 해주는게 저한텐 딱 맞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애할때도 마찬가지로 적당히 제 움직임에 맞춰 갈대 살랑살랑 흔들리듯
흔들어주는데 끝까지 닿는 느낌 하며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정다애랑 자리하며 좋은 시간 보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만 가고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다음이 기대가 되네요~
또 정다애를 볼까 아니면 다른 친구도 볼까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