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달리지 못해, 한번 달릴때 무한샷하는걸 좋아합니다.
어쩌다 보니, 무한샷 맛집인 크라운을 단골로 정착하게 되었네요
이날도 무한샷으로! 파트너는 수빈이를 추천받았습니다.
클럽할까 1대1할까 ....오랜만에 클럽 무한샷 고고
엘베타고 올라가면 문앞에 수빈이가 대기
섹시하고 슬림하고 사이즈 좋네요
복도 안으로 들어가서
수빈이와 서브들한테 쪽쪽 빨리고 뒤치기로 1차전 달렸습니다.
쪼임이....좋아요!
넣자마자 꽉 물어주는 느낌?
제가 웬만하면 복도에선 잘 못싸는데,
그 쪼임과 뒤치기 떡감이 결국 시원하게 한발 질렀습니다.
싸고나서도 계속 쪼여대는데, 오늘 임자 제대로 만났군 싶었네요
수빈이의 방으로 이동
문닫고, 같이 커담하면서 서비스와 섹스 어떻게 할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서비스 받는거 좋아한다고 하자,
수빈이가 바로 물다이서비스부터 해줬는데,
와....서비스 진짜 잘해요
제가 웬만하면 물다이서비스 받다 쌀거같은 느낌 잘 안오는데,
바디타고 애무하고 비비고 빨고 하는데,
바로 풀발 되고, 쌀거같고 하다가 수빈이가 핸플로 쫙 하고 뽑아냈습니다.
싸고 끝? 아니죠! 싸자마자 계속 흔들고 빨고
제입에서 그....그만 소리가 나올정도였으니,
수빈이의 서비스 스킬? 마인드? 말 다한듯
침대로 가서 빨고 빨고 빨고 해서 또 세우고
여상으로 뒤치기로 불떡섹스로 3샷
이제 끝이겠거니 했는데,
아직 시간 있다며 빨고 흔들고 해서 핸플로 4샷까지......
진짜 제대로 걸려든듯, X알이 텅텅 비었다 싶을정도로 싸고 나왔습니다.
역시 크라운은 무한샷 맛집이네요
4샷 하고 짜파먹는데 개꿀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