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는 뭐 .. 크라운 주간 와꾸탑이죠
아마 크라운 좀 다닌분들이라면 다 알듯?
물론 크라운 주간에 와꾸녀가 워낙 많아
취향에 따라 다를 순 있겠지만
객관적으로는 진이가 젤 이쁜 거 같긴해요..ㅎ
그리고 후기 보는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진이 후기보다보면 와꾸에 관한 글이 정말 많다는걸
와꾸가 그만큼 좋고 .. 진짜 이뻐요 그냥
##주먹만한 얼굴 이쁜 얼굴##
##민삘 사슴같은 눈망울이 포인트##
##군살없이 글램하며 탄력감이 살아있음##
##하얀 피부와 라인이 잘 들어간 몸매##
##160후반의 키에 비율까지 완벽##
##C컵 가슴 왁싱했음!##
음 .. 굳이 진이의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물다이 서비스가 없다? 라는 점이긴 한데
애인모드며 섹스를 워낙 질퍽하게 즐기니 딱히 ...
물론 제 개인적인 취향이고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죠
스타일미팅시 조금이라고 참고하시길 바래요 ㅎ
진이의 가장 큰 특징은
역립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뜨겁게 달아오른다는건데
대박인건 얘가 빼는거 없이 같이 즐겨요
완전히 몰입한 상태에서 말이죠
밑은 흥건해지지.. 귀에는 자꾸 신음소리 들려오지..
그대로 자지 도킹하면 완전 천국이죠...ㅋ
떡감도 좋고 체력도 좋아서 불떡쌉가능이고
라스트...!! 찐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거 같더라고요?
몸이 달달 떨리고 물이 줄줄 흐르고
애가 정신을 못차리고.. 어후...
다 끝나고 정리도 못해주고 헐떡거리면서 앵기던데
이때 그거알죠? 남자들만 느낄 수 있는 정복감..ㅋ
캬 지렸습니다 진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