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질퍽해졌다... 더 끈적해졌다... 케이는 아직도 발전하고 있는 여자였다

2025.10.0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바쁜와중에 크라운에 방문한 나에게 아주 칭찬한다.


케이 개쩐다!!!!!!!!!


서비스 잘하고 섹스 잘하는 매니저로 


스타일미팅하고 


방에서 케이를 만났다


당연히 120분 무한코스!!


케이는 뭐... 다른곳에서 만나본적이 있는 매니저다..^^


역시나... 


나! 존x 섹기 넘치는 여자다! 라고 


얼굴과 몸을 뽐내며 날 유혹하더라


시작부터 미친듯이 즐겼다


서로의 입술을 탐했고 케이의 젖탱이를 주물주물


1차전을 마치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120분 내내 꼬츄를 가만두지 않는다


다른곳에서 만났을 때와는 또 다른 서비스 스킬


강남 No.1 케이는 아직도 발전중이였던 것


방에 들어오자마자 꼬츄를 빨더니


물다이서비스 하면서도 빨고


물다이서비스 끝나고 씻겨주면서도 빨고


침대에 앉혀두고도 빨고


계속 빨리다가 섹스했다


쪼임이 와 진짜 이렇게 빨리 쌀줄이야


여성상위로 가슴빨면서 방아찍기하는데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다


싸고 나서 또 빤다 그리고 또 싸게만들고 또싸게만들었다..


정액만 싸게 만드는게 아니라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싸게 만들어버린다 ㄷㄷ


케이 진짜배기다 지린다 


케이는? 역시 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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