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일단 시작부터 나를 유혹하는 눈빛이 상당합니다
아마 나디아는 그냥 눈을 뜨고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모습이 너무 매혹적이에요
나디아의 방으로 들어가서 이야기와 담배 시간을 갖고 샤워 후 침대로 이동
침대에 절 눕히더니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이것은 표현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표현을 해야할지
애무를 온 몸 다 합니다. 혀로 하긴 하는데 누르면서 애무를 한다라고 해야하는건지
느낌이 아주 강하게 왔습니다. 하마더면 훅 갈뻔 했습니다.
제 기억에 또 하나 강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디아의 BJ 스킬입니다.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실제로 꽃잎에 삽입한건 아니지만 넣은듯한 느낌 진짜 선수네요
그것도 잠깐 해주는 것이 아니라 꽤 오랜시간 자지를 빨아대니 자극이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새 제 고추에는 콘이 씌어져 있네요 제가 바로 나디아를 범해버렸습니다.
너무 흥분하여 아주 세게 나디아를 혼냈습니다.
자극이 강한듯 몸을 비꼬으며 내 자지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나디아
그녀의 몸을 붙잡기 위해 저는 더 밀착했고 더 깊게 자지를 쑤셔넣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쏟아지는 탄식.. 거칠어지는 신음소리... 격히 떨리는 몸..
그 상태로 아주 세게 나디아를 혼냈지요. 그렇게 우리는 불타는 시간을 보냈네요
친구 권유로 만나본 나디아는 제 기억에 깊게 자리 잡아버렸고
한동안 저의 넘버 원으로 자리 잡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