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막이 필요없는 시크릿코스로 존na게 이쁜 영계를 먹을 수 있다면...
제가 만나고 온 동주에 대해 간략하게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민필와꾸#최상슬림바디#쫀득피부#애교많음#활어#즐김#애인모드최상
동주와 시간을 보내며 임팩트있게 제 머릿속에 남은 장면들이 있지요
그중 저는 동주와의 거울 플레이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화를 할때만큼은 러블리하고 애교많은 여자친구 같았던 동주
흥분한 동주는 달라졌고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고 어필할 줄 알았습니다.
정상위를 할때는 내 템포에 맞춰 골반과 허리를 움직이며 같이 즐기고
후배위를 할때는 옆에 있는 거울로 내 시선을 유도하며 자신을 보게 했지요
이때 제가 너무 꼴려서 금방 끝나버릴 거 같아 허리를 잠시 멈추니
자신은 못참겠는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더 적극적으로 나를 자극하더군요
안그래도 시크릿 코스라 계속 되는 자극에 매 순간이 위기였는데
이때는 진심 싸지않기위해 엄청 집중해서 참았던 거 같습니다.
완전히 망가져버린 얼굴을 하고선 야하게 엉덩이를 놀려대는 동주
끈적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 안쪽을 자지로 찔러주면 자지러지며 반응하는데
거울로 모든게 보이니 시각적인 효과때문인지 흥분감이 평소보다....
도저히 참을 수 없었기에 자지를 꺼내 동주의 엉덩이에 모든걸 쏟아버렸네요
정액의 따듯함이 느껴지는건지 울컥거리며 쏟아낼때마다 움찔거리던데
이것마저도 저에게는 꼴림포인트로 작용하며 바로 자지가 또 발기를 해버렸다는..
다시 발기한 내 자지를 보고 놀란듯 토끼눈을 뜨며 손으로 쓰담쓰담..
껄떡거리는 자지가 신기한지 이후에도 그거가지고 꽤 많은 대화를..
애교스럽지만 상귀요미가 아닙니다.
어리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영계가 아닙니다.
시크릿 동주. 다음은 무한으로 더 격정적인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