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고 온 금비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1)야한여자
2)즐기는여자
3)날 더 원했던 여자
60분 동안 섹스를 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며 느낀 것
금비는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것
서비스 스킬 역시 대단한 여자였지만
그럼에도 금비와의 섹스가 기억에 남는건
침대에서 그만큼 요부스런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특히나 잔뜩 흥분했을때 금비가 보여준 몸짓
평소 업소에서는 그냥 물빼기 바빴던 본인인데
금비를 만나고선 진짜 섹스란걸 제대로 즐긴듯
내 앞에 여자가 먼저 적극적인 몸짓을 보여주니
손님인 나도 당연히 더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클럽 언니들도 더해 옆에서 서비스를 해주니
흥분감이 증폭되며 내가 내가 아니게 되어버린 거 같음
60분 동안 끈적한 시간을 보낸 후에도
왜인지 금비를 놓치고 싶지 않아 연장을 외쳤지만
역시나.. 너무나 당연하게도 뒷탐에 예약이 있어버린.....
"다음에는 그냥 편하게 길게와야겠다"
라는 나의 말에 금비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물론 이건 비밀..^^
휴.... 금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