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쳐.. 나디아랑 있으면 미칠 수 밖에 없어요

2025.09.2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샤워하고 잠시 주간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안내를 받아

나디아가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이고 이쁘다 이뻐..


같이 담배피면서 긴장감을 해소하고

(사실 낯선 분위기 1도 없었음 나디아가 넘 애교쟁이라..ㅋ)

손잡고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해봤는데

관리를 잘하는건지 담배피고 나서 키스를 하는데도 

향기가 나는 느낌이!!!!


더 이상 참을수 없다!!!!!!!!!

샤워와 양치를 동시에 후다닥하고 

바로 나디아와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애교스럽던 모습과는 달리

섹스를 할수록 과감해지네요

살냄새라고 하나요?

로션냄새는 분명 아닌데 꽃향이 나고 싱그럽습니다.

1시간 내내 빨라고 해도 할수있을거 같네요.


잠깐의 애무였지만

나디아의 봉지에서 물이 넘쳐 흘렀네요.

바톤터치!!! 

이젠 나디아의 스킬을 즐길 차례!!!

오옷! 잘 빱니다.

흥분하니까 과감하게 사까시해버리네요.


바로 cd장착하고 나디아의 봉지로 진격하랏!!!!

쪼임이 크.........이건 맛본사람만 알수있을듯

이날 제 존슨이 아주 호강을 했네요.

엉덩이와 골반 라인도 떡치기 좋은 슬랜더 스타일이라

뒤치기로 섹스하는 맛이 죽여줍니다!!!!

쫄깃한 봉지에 묵은zot물을 싸질르고 나왔습니다.


온갖 보양식 다 필요없네요

나디아 한 번 먹으면 크.....기운이 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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