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계들을 먹었고 그렇기에 맛있는 영계는 확실히 맛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캔디는 맛있는 영계다.
모든 영계가 맛있을까? 아니.. 그렇지 않다. 분명 흐물텅한 보지도 많다.
캔디 보지는 쫄깃쫄깃했고 영계 특유의 쪼임과 열기가 있었기에 더 만족스러웠다.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고 교감을하며 천천히 방의 온도를 끝어올려보면
캔디는 눈치껏 분위기를 타면서 본인이 리드하기도 내 리드에 따라오기도 했다
역립에는 큰 반응은 없었지만 삽입했을때 보여지는 반응은 꽤나 대단했던 것
나는 마지막까지 격렬히 허리를 흔들었고 캔디의 몸엔 열기가 더해졌다
자세를 바꿔 내 위로 올라오는 캔디.. 과연 여기서 내 물을 뽑아갈 수 있을까?
충분했다. 격렬한 내려찍기. 자지는 한번도 빠지지 않았고
캔디는 꽉 쪼여대면서도 내 사이즈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며 내려찍었다
파워풀하면서도 완벽했다. 순식간에 올라온 사정감.
나 역시 밑에서 리듬을 맞춰 올려치며 캔디의 안에서 폭발하듯 뿜어버렸다.
사정후에도 캔디는 멈추지 않았다. 내 자지가 완전히 죽을때까지 내려찍는 캔디
그러곤 힘들다는듯 내 자지가 완전히 죽어서야 내 위에서 쓰러지듯 눕는다
미소를 지으며 입을 맟춰주고 천천히 정리 후에 나에게 안겨오는 캔디
맛있었다. 스킬도 좋았다. 체력도 충분하다. 오랜만에 맛있는 영계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