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크라운 야간에 놀러갔죠 ㅋ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고
캣츠라는 매니저를 보기로 결정!
첫인상 ... 완전 섹시한 느낌!
탐하고싶은 글램한 바디라인..
무엇보다 성격이 성격이 .....
같이 클럽 중앙으로 이동해서
HOT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는데 ..
텐션도 텐션이지만 마인드며 서비스 실력이...
어우 복도에서 떡치다 사정할뻔 ...ㅎ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눴죠
서비스도 있다고하긴 했는데
속살보니 미치겠더라구요
그냥 침대에서 바로 따묵하기로 결정!
♡역립반응 초대박♡
♡수량풍부에 대박청정수♡
♡질퍽한 마인드♡
♡글램한 몸매♡
♡탱탱한 가슴♡
넘나 따먹고싶은 몸매의 그녀
실컷 애무하다가 장비찾아서 쑤컹~
앞으로 뒤로 옆으로 다시 뒤로!
섹녀 오지게 따먹고 온 기분?
자연스러우면서도 점점 격해지는 반응에
쫀득한 속살!! 흘러넘치는 애액!!
쑤시면 쑤실수록 왜 더 맛있는거야?!?!
이거 ..... 앞으로 캣츠 자주생각나겠는데요..?!
마지막에 사정후에 보지를 컨트롤 할때..
어우 이때 그 느낌이 계속 생각나서 큰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