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물은 빼고 싶고
몸은 움직이기 싫고
그럴때 만나는 여자
"케이"
120분 무한으로 예약하려니
도저히 맞는 타임이 없어서
이번엔 가볍게 60분 맛보고왔다
클럽에서 날 알아본 케이
야릇하게 미소를 짓는다
동시에 치고 들어오는 서브언니들
냅다 내 자지부터 확인한다
"맛있게 생겼다 이 오빠"
어떤 언냐의 멘트를 시작으로
복도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케이는 과감하게 내 자지를 흡입한다
입맛을 다시며 아쉬움을 표출하는 그녀들
"나도 빨고싶다 오빠 자지"
귓속말로 꼬리치는 왼쪽의 그녀
오른쪽의 그녀도 질수 없다는듯
내 손을 가져가 보지를 만지게 해준다
그와중에 케이는 내 자지를 발기시켜놓고
콘을 준비 후 보지속에 삽입
그리고 느껴지는 강한 압박
케이를 만날땐 항상 정신을 바짝 붙잡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상사가 생기지...
이 쪼임.. 어떤 여자에게서 느낄 수 있으랴
방에서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를 받았다
명불허전이지. 역시나 잘한다
매번 패턴을 바꿔 서비스를 해주는 케이
섹슈얼함과 품격이 느껴지는 서비스 마인드
이 와중에 자신도 흥분하기 싶은지
보지를 내 얼굴 가까이 들이민다
"내 보지 움찔거리는거 보여?"
라는 케이의 말을 들으니
괜히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생겨
혀로 입구 부분을 살짝살짝 괴롭혀주니
못참겠다는듯 빨리 침대로 가자는 여자
냅다 자지를 빨아먹더니 그대로 콘을 준비해주고
위로 올라와 과감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스킬 쪼임 완벽하다.
그렇게 여상위 하나만으로도 날 행복하게 만드는 여자
어떤 시간에 방문해도 날 행복하게 해주는 케이
가만히 누워 물 빼고플땐 역시 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