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짧았습니다. 긴 대화는 필요없었던 거 같습니다. 바로 시작했습니다
무한샷 코스로 수빈이를 만나고왔구요 저는 극락을 체험했습니다
부드러운 애무스킬로 내 몸 전체를 발라버리는 수빈이의 서비스스킬은 역대급이였습니다
거침없었고 기계적인 애무의 느낌보다도 내 포인트를 찾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내가 반응하는 곳은 더 열정적으로 과감하게 애무를 해주는 수빈이
무한코스이기에 부담없이 발기할때마다 수빈이 보지에 자지를 쑤셔줬습니다
템포 끊김없이 시작된 수빈이와의 연애에서 몸풀기따위는 없었습니다
1차전부터 격렬했고 뜨거웠고 핫했습니다. 그랬기에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일뿐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돌아와 2차전 3차전까지
남은 시간 어떻게든 내 자지를 풀발시켜 자신의 보지에 넣어버리는 수빈이
마지막까지 내 자지를 삽입한채로 더 박히고 쉽다며 귓속말을 흘리는 요부
무한으로 만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생각보다 자극이 너무 강해서 런닝타임이 짧은분들은 4번이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