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안내받아 가볍게 인사 그리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눔
가벼운 대화가 오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대화의 농도는 짙어짐
빠르게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나의 입술을 혀로 핥으며 자극하는 케이
꼭지, 옆구리, 잦이를 빨기 시작하면서 똥꼬까지 공략하는 케이
오랜시간 똥꼬를 공략하더니 잔뜩 힘이들어간 잦이를 보고...
만족스러워하며 69자세를 취하는 케이
그리고 미친듯이 서로의 소중이를 핥아먹음
본격적으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와.. 120분 내내 이렇게 섹스할거라고는 절대 생각안했는데
케이는 120분 내내 나의 자지를 가지고놀고
빨고 핥고 보지에 넣고.. 미친듯이 즐기는 여인이였다는 것
개인적으로 여자한테 애무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케이한테 애무받으면서 느낀게 혀의 느낌이 특이하다?
뭐라고 설명하기는 힘든데... 진짜 애무스킬 끝내줌
더 좋았던게 매번 방식이 바뀐다?
그래서 케이는 60분이 아니라 120분 무한코스로 봐야하는거 같음
케이와 함께한 시간 나는 AV영상 속 남자 주인공이였고
질펀하게 섹스를 즐길 수 있었음
참고로 .. 정상위에서 존x 박으면서 클리 비벼주니까 미친반응을 보이는데
아마 어떤 남자라도 눈 돌아서 미친듯이 허리 흔들며 자지박을듯
---TMI---
이건 굳이 알고가도 되는건 아니지만 케이는 같이 흥분하고 싶어함
서비스 하면서도 계속 보지를 만지게하고 빨게하고 그런 자세를 유도하니까
눈치껏 케이도 뜨겁게 만들주셈 그럼 좋다고 겁나 달려들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