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이는 만날라면 시간을 각오하고 가야되네요
그래도 시간만 여유가지고 가면 여유있게 대기하면서 만날수 있죠
아름다운 그녀 여전히 밝은 얼굴을 하고 있네요
침대에 같이 걸터앉아서 이야기 나누다가 키스로 발전하고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태린이 눕혀놓고 선공격을 하니
태린이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있는게 만져집니다
흥분이 최고조를 달리는데 애무해준다는거 안받고 콘돔끼고 정상위로...
태린이의 예쁜얼굴을 감상하면서 할 수 있는 정상위가 너무 좋네요
하지만 정상위로만 끝내기에는 태린이 엉덩이가 또 그렇게 이쁘거든요
몸을 돌려서 태린이의 엉덩이를 벌려 기둥을 쑤셔주면
내 리듬에 맞춰 물결치는 엉덩이!! 점점 하이톤으로 변하는 신음소리!!
꿀렁꿀렁거리면서 내 자지를 계속 강하게 압박하니 못참는다는 ㄷㄷ....
개운하게 발사해버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태린이랑 꽁냥모드로..^^
계속 내 품에 안겨있으면서 기분 좋았다고 눈웃음 치니 여기가 휴양지죠^^
태린이 껴안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고 있으니 이렇게 좋은 휴가지가 또 있을까싶어요
휴가가 끝나기전에 다시 오겠다 약속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