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쏟아질듯 봉긋하게 솟아있는 D+컵 젖탱이
클럽에서부터 이미 눈 돌아간 상태였다
섹시한 구릿빛 피부에
탄력넘치는 몸매
내 자지는 반응해버렸다
클럽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나는 이 여자를 어떻게 따먹어야할까
고민하고 고민했다
서비스? 그건 사치가 아닐까?
나는 결론을 내렸다
방으로 이동하며 물다이는 필요없다고 미리 말했다
방에 가자마자 샤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받고 떡쳤다
시작은 뒷치기 마무리도 뒷치기
엉덩이가 겁나 이쁜게
뒷치기 안하면 손해라고 생각했다
비누 반응을 살필 생각도 못했다
뒷치기로 먹는 비누가 너무 맛있어서
시작부터 끝까지 안멈추고 허리흔들었다
후.... 어차피 내돈내고 내가 싸러 가는건데
매니저 만족시켜줄 필요는없자나....?
비누 빵실한 빵댕이 사이로
자지를 신나게 쑤셔주면서 정액도 잔뜩 싸버렸다
맛있다 이 여자
정액 쌓아뒀다가 조만간 또 먹으러 와야겠다
근데 크라운에 맛잇게 생긴 여자들 왤케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