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왕 지민이
섹스러움의 절정 지민이
시크릿코스로 지민이를 만나고왔습니다.
지민이는 섹스에 진심이였습니다
지민이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였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들이대는 지민이
지민이와의 시간에서 어색함따윈 없었습니다
편안하게 응대를해주고 날 이끌어주는 지민이
대화 후 샤워서비스 침대에서 시작되는 서비스
애인모드라길래 암것도 없겠구나 싶었는데
서비스까지 겸비한 애인모드였습니다
침대에서 뒷판앞판 서비스 후
저 역시도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활어입니다. 엄청난 활어
파닥파닥 수준이 아니라 몸에 경련을 일으키는 정도
아랫배는 찌르르 떨리며 허벅지 안쪽도 동시에 떨렸습니다
그대로 자지를 꼽아보면 엄청납니다
쪼임 온도 깊이 모든게 나랑 너무 잘 맞았습니다
시크릿코스였기에 더 자극적이였습니다
있는 그대로 내 자지에 모든게 느껴졌습니다
템포를 조절하려고 잠시 허리를 멈추면
내 밑에 깔려 골반을 흔드는 지민이
지민이는 모든시간 내 자지에 박히길 원했습니다
자세를 바꾸며 조금 더 공격적으로 허리를 흔들어주면
맘에 든다는듯 야한 소리를 쏟아냅니다
교감과 동시에 격렬함까지 느끼게 해주는 지민이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우리의 섹스는 계속되었고
마지막은 키스를 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자지를 꺼내 지민이의 몸에 정액을 뿌려줄때
내 정액이 뜨겁다며 움찔거리는 지민이
여기서 한번 더 폭발할뻔 했는데... 겨우 참았네요
원샷코스라 아쉬웠습니다.
그런 내 맘을 알고있다는듯 끝까지 날 자극해주는 지민이
꿀통이겠죠? 오랜만에 찾는 즐달녀입니다
확실히 즐달이 보장되는 업소입니다.
미팅부터 달림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