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느꼈다. 어리고 이쁜게 짱이다.
태린이보고 느낀거다 태린이만한 여자? 없다
얘는 장신에 슬림과 op스탈 매니저인데
와꾸는 엄청 청순하게 생겨가지고
성격은 밝고 은근히 애교도많고 여우짓도 잘하더라
대화잘하지 말 이쁘게하지 눈웃음 존na 이쁘지
대화만하다가 나가도 얘랑은 즐달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음
어리고 이쁜애가 끼부리니까 정신못차리겠더라
하.. 걍 막 아무것도 안한 상태에서도 이미 풀발
태린이는 그거 보고 내 자지 막 쓰다듬고
시작부터 날 폭발시키려는지 장난아니더라
샤워하고 간단하게 애무받고 역립 ㄱㄱ
하.... 미친 보지도 향긋한거 같다
왠지 이쁜애들 보지를 빨면 더 흥분된다
그리고 신음소리를 들었을땐 결국 난 폭발한다
폭발한 상태에서 콘을 착용하고 도킹을 하면
이만큼 맛있는게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찡긋거리는 얼굴을 보면서 같이 템포를 맞춰보면
태린이의 아래는 더욱 흥건해지고
윗 구멍에선 야한 사운드가 계속 흘러나온다
그렇게 우리는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질척하게 놀았다
떡탐이 끝나고선 바로 품에 안겨오는 태린이
그러곤 마지막으로 날 꼬시려는듯 눈웃음을 갈기는데
결국 난 여기서 태린이에게 완전히 마음을 뺏겨버렸다
하.... 미친다 미쳐 어린게 진짜 남자 마음을 잘 안다
이건 배우는게 아니다 타고나는거지
이런걸 타고난 여자와 60분을 보낸다? 행복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