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조 쥴리 :)
저의 즐달 목록에 한명이 또 추가됐네요
외로운 마음 몸이나 풀기위해 크라운에 방문했고
저는 언제나처럼 이쁜언냐를 추천부탁드렸지요
꽤나 길었던 스타일미팅 끝에 쥴리를 만났고
와꾸 몸매 시작부터 내 눈을 즐겁게 만든 여자였습니다
나를 한쪽에 놓인 소파로 안내해주는 쥴리
은근히 끼를 부리면서? 아니.. 대놓고 끼를 부리면서 날 유혹합니다
자신의 쌔끈함을 알고 그걸 이용할 줄 아는 여자
이미 내 자지가 발기했음을 알고 그 자리에서 바로 BJ를 시전하는데....
자지만 빠는게 아니라 소파에서 69자세를 잡고 자기 보지도 빨아달라고 유혹하는....
?!?!! 여기서부터 시작인가?!
진짜였다
자지를 빨리며 내가 반응하자 이젠 침대에서 제대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안빠는곳이 없어요 다 빨아버립니다 여기저기 내 몸에 꿀은 발라놓은듯 말이죠
발가락부터 귓볼까지 내 몸 전체를 먹은 후에야 만족의 미소를 짓는 쥴리
"이번엔 내가 서비스를 해볼까?"
라는 나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내 입술에 키스를 하는 쥴리
자연스럽게 공수를 교대해 쥴리의 몸 곳곳을 누볐고
생각보다 쥴리의 꽃잎은 쉽게 젖고 많은 물을 흘리더군요
CD를 요청하고 공략한 쥴리의 그곳..
이쁜얼굴이 잔뜩 망가졌고 관리된듯한 바디는 열기를 내뿜었습니다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오래.. 쥴리와 교감을 하며 더 깊은 쾌락의 늪으로..
사정하는 순간 나의 눈을 마주치고 내 입술을 원하던 쥴리
그렇게 전 쥴리와 키스를하며 시간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습니다.
퇴실전까지 이쁜얼굴을 들이밀며 먼저 스킨십을하고 날 유혹하기에
다음을 약속하고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 방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