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침대까지 갈 필요도 없더라

2025.08.2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쥴리를 만났다. 침대까지 갈 필요도 없겠더라


방에 들어가니 섹시한 여자가 날 반긴다

몸매도 좋다 쌔끈하게 잘 빠졌다

끼부림이 장난 아니다 시작부터 날 아찔하게 한다

담배를 피우는 순간에도 날 가만 놔두지 않는다

내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자지를 빨아댄다

아.. 이 여자 뭘까...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걸까..

잠시 쥴리의 서비스를 만끽했다

침대에서의 서비스가 남았지만 그건 패스

이번엔 소파에 쥴리를 앉혔다

나는 그 앞에 무릎꿇고 앉았다

쥴리의 입술부터 젖가슴 더 밑으로 내려왔다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아봤다

리액션이 죽인다


.........


속으로 생각했다


AV영상 한편 찍겠구나


콘을 준비하고 그대로 보지 사이를 뚫어버렸다

단번에 뿌리까지 내 자지를 삼켜버린다

압박감이 대단하다 쪼이는 스킬도 가진 거 같다

이 여자 격렬하다 끈적하다 즐기고있었다

섹드립 치며 분위기를 할껏 끌어올린다

침대로 갈 필요도 없었다

소파에서 즐길 수 있는 자세로 다 즐겼다

Av영상? 그건 약과였을지도 모르겠다

침대에서 하는 플레이와는 확실히 달랐다

평소 즐기지 못했던 자세로 쥴리와 즐겼다

쥴리는 자연스러웠다

어떤 자세로 연애를 해도 내가 편하게 자세를 잡아줬다


특별했던 경험


쥴리가 그걸 실현시켜줬다

마지막은 마주보고 앉아 찐하게 키스를하며 끝냈다

나에게 안겨 몸을 바들바들 떨던 쥴리

그러면서 보지로는 계속 자지를 쪼여댄다

남은 한방울을 쥐어짜내고도 떨어지지 않는 여자

쥴리는 마지막까지 내 자지를 삽입한채 시간을 보내줬다


섹슈얼했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마지막은 달달했던 분위기

기승전결.. 완벽했다. 색달랐다. 특별했기에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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