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인드. 이 단어면 쥴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2025.08.2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주간 필견녀 쥴리


와꾸:이국적으로 이쁘게 생김. 보조개가 매력적. 객관적으로 봐도 상급 룸필와꾸

몸매:끝내주게 잘빠짐. 슬림. 섹시 구릿빛녀. 탄력 탄탄. 왁싱했음. 상급 슬림몸매

성격:차분하고 살가움. 스킨십하는거 좋아함. 매미스탈. 대화능력좋음. 낯가림없음.

서비스:침대에서 서비스 잘함. 빼는거없음. 똥까시2번해줌 극락가능

섹스:여기서 완전 포텐을 터뜨림. 미친거 같음. 이런 섹스 처음해봄.


이미 강남판에서 이름 좀 날렸던 여자 쥴리


이제서야 만났지만 이제로 만났기에 다행이라는 글로 후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매끈하게 빠진 몸매 몸매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섹시하고 이쁜 얼굴

제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쥴리는 저에게 팔짱을끼며 어색함 없이 응대를 해주더군요

대화를 할때도 먼저 스킨십을 하며 긴장한 저를 편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이후의 서비스와 연애 당연히 만족입니다. 가장 제 취향에 맞았던 여자


누군가의 취향을 떠나 남자라면 이 여자에게 홀릴 수 밖에 없지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침대에서 시작되는 서비스. 아쿠아를 뿌린후 뱀처럼 몸을 휘감으며 서비스를 합니다

발가락부터 귓볼까지 몸 전체를 혀로 애무하며 나에게 자극을주고

고양이 자세에서 똥까시를. 신기하게 69자세에서도 똥까시를 해주네요


내가 역립 요청을하자 기다렸다는듯 다리를 벌리며 눕는여자

아마 이때부터 쥴리는 자신의 욕망을 폭발시킬 준비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잠깐의 애무 가벼운 혀놀림에도 쉽게 반응하고 물을 줄줄 흘려대던 쥴리

자지를 꼽아줬을 땐.. 남자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반응을 가진 여자가 아닐까싶어요

계속되는 피스톤질에 힘든 내색은 커녕 오히려 좋다는듯 나에게 더 안겨오던 쥴리

뒤로도 옆으로도 여상으로도 정상위로도 신나게 쥴리 보지를 실컷 먹었습니다


쥴리랑은 섹 좋아하는 파트너랑 함께 논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좋았어요 업소에 왔지만 업소가 아니라 같이 몰입해서 파트너와 함께하는 느낌

이 맛에 중독되면 쥴리만 계속 찾을 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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