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 퀸베리 :)
저의 즐달 목록에 한명이 또 추가됐네요
외로운 몸이나 풀기위해 크라운에 방문했고
저는 언제나처럼 이쁜언냐를 추천부탁드렸지요
꽤나 길었던 스타일미팅 끝에 퀸베리를 만났고
와꾸 몸매 시작부터 내 눈을 즐겁게 만든 여자였습니다
이미 그곳은 뜨거웠고 다들 찐하게 즐기고 있더군요
나와 퀸베리도 그 안으로 합류했고 우리도 시작했지요
눈은 즐거웠고 몸은 행복했습니다
퀸베리는 내 쥬지를 공략하면서 나와 눈을 마주쳐왔고
나는 잠시 퀸베리의 눈을 맞추곤 다시 눈을 돌려 관전을 즐겼습니다
퀸베리는 한눈팔지 말라는듯 더 자극적으로 혀를 놀렸고
나는 그런 퀸베리에게 CD를 요청후 그대로 자지를 쑤져줬습니다
뒤로 돌려놓고 먹는맛.. 다리를 살짝벌려 밑에서 올려쳐주니
금세 끝에 닿는듯 찡긋거리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보는 여자
가벼웠지만 가볍지 않았던 맛보기를 끝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 후 샤워서비스.
물다이에서 시작된 퀸베리의 서비스
부드럽지만 확실한 자극 곳곳에 느껴지는 퀸베리의 손과 혀
자연스레 고양이 자세를 만들며 더 깊게 내 몸을 파고들고
동시에 손응 이용해 내 똘똘이까지 이뻐해주는여자
몸을 앞으로 돌리며 시각적인 자극과 동시에 몸에 자극을 주는 퀸베리
겨우 참아내고 침대로 이동..
다시 한번 서비스를 하려는 퀸베리
"이번엔 내가 해볼까?"
라는 나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내 입술에 키스를 하는 퀸베리
자연스럽게 공수를 교대해 퀸베리의 몸 곳곳을 누볐고
생각보다 퀸베리의 꽃잎은 쉽게 젖고 많은 물을 흘리더군요
다시한번 CD를 요청하고 공략한 퀸베리의 그곳..
이쁜얼굴이 잔뜩 망가졌고 관리된듯한 바디는 열기를 내뿜었습니다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오래.. 퀸베리와 교감을 하며 더 깊은 쾌락의 늪으로..
사정하는 순간 나의 눈을 마주치고 내 입을 원하던 퀸베리
그렇게 전 퀸베리와 키스를하며 시간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습니다.
퇴실전까지 이쁜얼굴을 들이밀며 먼저 스킨십을하고 날 유혹하기에
인사 후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