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했을때 느껴지는 열감
자지를 쥐어짜듯 느껴지는 쪼임
피스톤질을 천천히 하면
잡아당기며 놔주지 않는 속살
진짜 20대의 보지는 달랐다
시크릿코스 - 세라
무한샷코스였고 3번 먹고 3번 싸고왔다.
젖싸 엉싸 젖싸
마지막엔 조준 잘못해서
배꼽에 정액이 잔뜩 들어갔는데
ㅋㅋ무슨 오아시스 같더라
세라 마인드도 좋았다
끝까지 빼는게 없다
중간엔 더 적극적으로 덤비더라
여상위 스킬도 개쩔고
어려서 그런가 체력도 엄청 좋았다
1차전 3차전은 내가 주도하고
2차전은 세라한테 여상으로 쭉 당하다가
막판에만 후배위로 바꿔 엉싸갈겼는데
얘 반응도 꼴리고 좋더라
몰입감 - 굿
리액션 - 굿
요즘 안마 다니면서 느끼는게
어리다고 무조건 소프트한건 아닌듯하다
확실히 요즘 MZ들은 마인드가 좀 다른듯
우리때 애들이나 수줍수줍 아몰랑했지
요즘 애들은 더 적극적인듯 하다
글램한 영계랑 보호막 없이 떡치고 싶으면
야간에 세라 찾아가면 된다
맛있다
쫀쫀하다
야햐다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