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예전부터해서 혀린이를 꽤 자주보고 있는 1인인데요..
얘는 후기가 많으니 일단 바로 시작하는걸로 합시다
근데 혀린이 요즘 물이 올랐나..? 날이갈수록 섹스러움이..;;
##서비스 & 1차전##
샤워후 물다이에서 서비스 들어오는데 화들짝..!!
얘가 날을 잡은건가 똥까시를 아주 제대로 해버리네요
원래도 제 성감대라 조금 더 길게 해주긴 하는데
이 날은 진짜 각잡고 뚫을듯 미친듯이 파고 들더라고요
얼마나 똥꼬를 빨아대던지 아주 나중에는 부항까지...;;;
앞판에선 꼬치공략이랑 찌찌공량 동시에 부비스킬까지
이거 버틸 수 있습니까..? 그대로 한발 쓕쓕....
##2차전##
침대로 이동후 다시 서비스 시작합니다
쉬는시간이 없어요 아주 무자비하게 파고들면서 진짜 집요하게 서비스를 합니다
아.... 얘가 진짜 뭘 잘 못먹었나 싶을정도로 이날 서비스가 꼴리더라니까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가지고 혀린이 눕혀놓고 이제 자지를 꼽는데
얘가 평소에는 보이지않던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얼한 신음소리를.... 후
뭔가 심상치않다 싶었는데 역시나 절정에서 혀린이 모습이..
저도 못참고 그대로 혀린이 입에 자지 물려주면서 입싸 갈겨버렸습니다
##시오후키##
한 발 더 뽑아야된다며 달려드는 혀린이에게 손사레를 치며 도망다녔네요
그럼 시오후키는 무조건해야된다해서 분수쑈까지 .....
끝까지 달라붙어가지고 계속 내 자지 만져대면서 아쉽다는듯 표정을 짓는데
아... 진짜 내가 이날 컨디션만 좋았어도....
혀린이 최근에 물 오르긴 오른듯.. 만날때마다 거의 안나올때까지 뽑아가는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