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인에게 듣기로는 떡감이 진짜 좋다고 들어서 접견했습니다
근데 떡감만 좋은게 아니로 벨라 애인모드도 진짜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방에서 만났는데 그녀의 섹스러움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인이 추천해준 떡감은.. 사실확인 했어요..^^ 지립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하는데 계속 스킨십을 유도해요
그러니 내 자지에서 눈물 찔끔 흘러내리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그거보더니 벨라가 야하게 미소를 짓고 탕으로 안내해주네요
씻겨주면서도 끝없이 야릇함과 찐득함으로 나를 흥분시키는 벨라
이게 물다이 타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샤워서비스 해주는건데
내 자지는 신나가지고 껄떡껄떡 거리면서 반응하네요 ㄷㄷ;;;
샤워서비스 끝내고선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벨라한테 바로 쑤시자고 했네요
제가 넣어본 보지 중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이게 쫀득함이 살아있는거뿐 아니라 보지가 살아움직이듯 계속 꿀렁여요
탱글한 빵댕이 부드럽게 흔드는 허리...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ㅎㅎ
생각지도 못한 섹스킬과 떡감... 조금 당황해버려서 빨리 싸버렸지만
저는 아쉬움은 없었어요 아쉬워 한다면 오히려 벨라가 더 아쉬워하던...ㅎ
그래서 재접 약속했어요 그때는 제가 좀 더 리드를 해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