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대화해보면 세상 순한거 같지만... 엄청난 무언가를 가진 여자를 만나고와서...

2025.08.0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모든 시간이 끝났을때 나와 양파는 땀으로 몸 전체가 끈적였다

하지만 양파는 신경쓰지 않았다 아주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겨왔다

내 코를 찔러 들어오는 양파의 체취... 이것이 날 다시 자극했다


"혹시 연장가능해?"

"잠시만.."


혹시 연장이 가능할까싶어 물어보니 다행히도 한타임 연장이 가능했다

원랜 두타임 연장을 하고 좀 더 편안하고 길게 즐겨볼까 했지만

한타임이라도 연장이 가능하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했다


"더 할 수 있겠어?"


양파가 나에게 물어왔다.


"너 이렇게 헝크러진 모습 보면 어떤 남자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내 대답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다시 키스를 하며 나에게 다가온다

앞서 받았던 서비스도 만족이였다 하지만 이번에 받는 서비스는 달랐다

확실히 교감한 이후라서 그런지 더 끈적끈적한 느낌이였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스킬을 선보이는 느낌이였다

더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하는 양파의 모습에 난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양파는 서비스 만큼이나 섹스에 열정적인 여자였다


땀으로 몸이 끈적끈적했지만 그건 장애물이 아니였다

1차전 보다도 더 깊게 무언가에 빠져들듯 양파와 섹스를 즐겼다

양파의 그곳은 흥건하게 젖었고 내 자지는 더 단단하게 발기했다

사정 이후라 그런지 더 격하게 허리를 흔들 수 있었다

그럴수록 양파는 나에게 더 안겨왔고 나를 더 원했다

생각보다도 더 길게 연애를 즐겼다 양파가 그걸 원했다

쌀거 같으면 기가막히게 타이밍을 알고 먼저 템포를 줄이는 양파

예비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우리의 짐승 같은 섹스는 계속됐다


완전히 녹초가 됐다 양파 역시 지친듯 한참이나 내 품에 안겨있었다

이젠 나가야했다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니 괜찮다며 날 다시 눕히는 양파

충분히 휴식 후 뒤늦게 몸을 씻겨주고 날 내보내준다

장난치듯 내 자지를 만지며 가운을 입혀주고 입술에 키스를 해준다


기억에 강렬히 남을듯한 2시간이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