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더 빠르게 시작되는 설레임과의 시간

2025.08.0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급달림이 땡겨 크라운으로 방문합니다

실장님께서 마침 설레임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주간 MZ실장 아시죠? 발랄열매 먹은 존예귀요미

그동안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봅니다

씻고 나오니 설레임실장이 저를 반겨줍니다

오늘 재밌게 놀자며 웃음을 짓고 날 데려갑니다

팔짱을 끼며 가까이 다가오는데

코를 찌르는 아찔한 향기가 날 자극합니다

방으로 자리를 옮겨 설레임을 자세히보니

이뻐도 너무 이쁩니다 이렇게 이뻐도되냐..?

화장도 연하게한듯 깨끗함이 부각되는 얼굴

고양이 같지만 여우 같기도..

웃을때는 또 강아지 같기도..?

너무 매력이 많아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달콤합니다 꿀같아요

웃을때 눈은 반달이 되고 입을 살짝 가리는 수줍음까지

천상 여자인줄만 알았는데

막상 본게임이 시작되니 설레임은 한 마리의 암고양이....?

야릇한 몸짓과 신음으로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죠

논스톱 서비스와 리얼한 반응

살짝살짝 터져나오는..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흥분감을 폭팔시켜줍니다

진짜 흥분한 설레임은 조금 다른모습을 보여줍니다

발랄발랄 열매대신 섹시열매를 먹은듯한 느낌

풍겨오는 분위기가 나를 더 자극합니다

나를 꽉 껴안고 귓속에 흘려주는 신음소리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끝까지 날 안아주는 그녀

내 허리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게 만듭니다

설레임의 떡감도 한 몫 한듯 합니다

자세를 바꾸며 설레임과 더 심도깊은 시간을 보냅니다

더 과감히 설레임을 안아주니

이젠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나에게 모든걸 맡기는 그녀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좋고 리액션이 좋고 쪼임까지 완벽

몸과 마음 귀와 눈 마지막으로 내 똘똘이까지

내 모든걸 힐링시켜주는 크라운의 천사

전투를 막 끝낸 현자타임에도 바로 마무리 하는것이 아니고

옆에 누워 팔베게를 하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눕니다

옆에 밀착해있는 설레임의 모습에 다시 또 똘똘이가 힘을주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벨소리에 퇴장하고 돌아왔습니다

여운이 길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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