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이 꾸준히 만나던 형들있어?
태린이 크라운 처음왔을때
한 5번 정도? 출근할때마다 본거같음
그러다 뭔가 팍 식었다고 해야하나?
근데 이게 식었다고 말하기가 힘든게
일단 발정나면 처음으로 태린이가 생각나서..
그냥 달림 자체에 잠깐 현타가 왔던거 같음
그러다 태린이가 너무 생각이 나서
이번에 다시 보고왔는데 와.. 다르더라
그때도 교감능력이 엄청 좋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번에는 교감정도로 끝낼게 아니라
얘가 진짜 날 좋아하나 싶을정도로
분위기 자체가 너무 달달했던거있지?
얼굴은 뭐.. 당연히 너무 이쁘고
몸매도 당연히.. 꾸준히 관리 잘하는거 같아
위에도 언급했지만 태린이만의 교감능력..
이게 달달함을 넘어서 농염해졌다고 해야하나?
그때는 뭔가 풋풋한 느낌도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완전 애가 섹기를 흘리는 느낌이더라
침대에서 진짜 제대로 몰입해서 즐기는데
와... 아무래도 당분간 태린이만 볼 거 같다
최근에 이렇게 기분좋게 달림한적이 없는데
태린이 딱 보고 나오니까 걍 얘만 생각난다 형들
얘는 진짜 갈수록 애가 야해지는 느낌이다
확실히 남자 맛 보니까 변하는듯 ㅋㅋㅋㅋㅋ
이래서 남자 맛을 좀 여자를 만나야된다니까
태린이 또 보자 그만 농염해져라 중독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