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를 만나고 확신한것... 얘는 찐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

2025.07.2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수빈이와의 달림에서는 포인트가 참 많다고 생각됨


클럽:텐션이 엄청높음 관전 경력이 좀 되는지 리드 능력이 탁월함

방에서:섹기 지림 끼부림 지림 계속 자지를 붙잡고 안놔줌


클럽에서 즐기고 방에 들어 갔을때부터 끼부림이 장난 아니다?


수빈이는 물다이 서비스도 진행하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역립족에 가입된 사람이기에 역립을 후렸음


어쨋든 여기부터 임팩트가 강력하다고 할 수 있겠지


수빈이와 나는 서로의 몸을 동시에 자극하기 시작했어

수빈이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지

수빈이 ... 대단한 섹녀였다.

수빈이 꽃잎에서 흘러내리던 애액의 양은 .... 상상초월이였다

연애가 끝나고 나중에 알았는데 밑에 타월깔아두자나?

타월이 어찌나 흥건하게 젖어있던지 .... 나도 수빈이도 놀라버렸지


보통 싸고나서 안고있다가 정리할때는 풀어주자나?

수빈이는 안놔주더라 계속 박히고 싶다면서 보지에서 자지를 안빼줌

계속 쪼였다 풀었다 하면서 자지가 움찔거리면 좋다고 또 부들부들 떨어댐...ㅋ

본인이 만족할때까지 자지를 느낀후에 자지를 빼주면서 정리해주더라.. 좋더라..


정리후 수빈이는 다시 발랄한 여인으로 돌아오더라구

자연스럽게 품에 안겨오고 나의 입술에 뽀뽀를 하며 애교스럽게 ...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느낀거지만 수빈이는 매순간 본인이 더 즐기는거 같더라

서비스는 내가 직접 확인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애무하는거보면 잘할거 같고..

섹스는 말해뭐해.. 다른 후기만 봐도 섹스에 완전 오픈마인드라는건 다 알듯?

질퍽한 연애를 하고싶다면 크라운 야간에 수빈이 리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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