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 이정도 사이즈 영계 보려면
최소 +10부터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사이즈가 넘사벽으로 좋은 민영이
시크릿코스로 만나고왔습니다
이뻐도 너무 이쁩니다. 화려하게 이쁜 스타일입니다
길거리에서 이런 여자가 지나가면 백프로 눈 돌아갑니다
어떻게든 번호를 따고 개수작을 부려 눕히고싶은 스타일
몸매까지 받쳐주니 외과적으로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계답게 애교도 많고 유쾌하고 발랄한 성격입니다
은근히 여우짓을 하면서 심장을 들었다 놨다하는 민영입니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유도하면서
대화를 하는 내내 내 자지가 발기하게 만들어놓는 민영이
확실히 요즘 mz들은 달라도 다릅니다
본인의 장점을 잘 알고 그부분을 잘 어필하는거 같아요
서비스는 없습니다 op스탈 매니저입니다.
침대에서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는 모습이 없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모든걸 표현하고 몸으로 보여줍니다
몸 자체도 축복 받았습니다 물이 엄청 많습니다
젤이 필요없을 만큼 연애가 끝날때까지 성수가 흘러나옵니다
중간중간 쌀거 같다며 몸을 부들부들 떨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얼굴은 이미 완전히 쾌락에 빠져 망가진 상태였고
신음소리는 거칠어질대로 거칠어져 헉헉거리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그와중에도 내 품에 안긴채 떨어지지 않는 영계였습니다
박아주면 진심으로 더 좋아하고 더 날뛰는 민영이
같이 싸자는 말에 폭발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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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위해 다가가면 먼저 양팔을 내 목에 감고 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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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자세? 없습니다. 어떤자세도 최고입니다
대신 시크릿코스로 꼭 만나세요 이게 포인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