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야간조
나의 최고의 달림 파트너 세라
나는 항상 시크릿 무한으로 본다.
80분 무한 들어가면 보통 쓰리샷?
세라는 자꾸자꾸 찾아가게 된다
나도 모르겠다 자꾸 생각이 난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맛있어서?
다른 영계들하고 좀 다른건
섹스체력 섹스스킬
이 두가지가 최상인 영계다
보통 섹스를 좀 하다보면
영계들은 힘들어하던데
세라는 그런게없다
무한이다
진짜 무한으로 허리를 흔들어재낀다
특히 여상위 스킬이 진짜 넘사벽
엥간한 고인물 언니들보다 스킬이 좋다
위에서 내려찍는 스킬이 특히 좋다
평소 여상을 즐기지 않는 나지만
세라를 만날때 여상은 필수코스다
뒤로먹다 엉덩이에 싸고
앞으로 먹다 젖에다가도 싸고
몸 여기저기 싸다보면 어느샌가 시간이 끝난다
중간중간 정액을 닦아내기에
몸 전체에 내 정액을 뒤집어 쓰진 않지만
몸에 뿌려진 정액을 볼때마다
이상하게 진한 쾌락감이 느껴지는거 같다
내 정액이 뿌려진 상태에서
헐떡이는 세라를 보면
자지가 단단해지면서 또 쑤시고 싶은 욕망이 치솟는다
세라가 야하게 생긴 탓이지 뭐.....
모든 시간이 끝나고 발랄한 영계로 돌아오는 세라
이 부분도 참 좋다
생글생글 웃으며 품에 안겨올때
은은히 살냄새가 풍겨오는데
애기들 특유의 살냄새라고 해야하나?
이게 은근히 또 중독성이있는듯하다
가볍게 키스를하고 먼저 씻기위해 일어나면
가지말라며 백허그를하고 날 잡아당기는 세라
기어코 예비콜이 몇번이나 울린후에야 날 풀어주는...
자신이 만족할때까지 내 품에 안겨있다가
느긋하게 몸을 씻겨주고 날 풀어주는 세라
다음엔 더 재밌게 놀자며 입술에 뽀뽀를 해줄때
이상하게 여자친구 집에 놀러왔다는 느낌도 든다
다양한 이유에서 자꾸 찾게되는 세라
크라운에 오래 남아있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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