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업장 크라운.. 그곳에서 만난 민영이
시크릿코스로 만났고 강남 1티어 와꾸녀를 정복하고 왔습니다
업소에 입장해 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고
다른건 모르겠고 이쁘고 살가운 매니저로 부탁드렸습니다.
민영이를 추천해주시길래 오케이.. 바로 시크릿코스로 레츠고 했습니다
샤워 후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민영이의 외모에 반해버렸습니다. 애인모드에 심쿵했습니다
침대에 앉자마자 편안하게 분위기를 리드하며 나의 품에 안겨오는 민영이
서비스는 없기에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고 민영이를 눕혔죠
봉지 애무를 하면서도 손으로는 민영이의 몸 곳곳을 쓰다듬어 줬습니다
그럴수록 민영이는 움찔거리며 반응했고 야한 소리를 흘렸습니다
샘물이 잔뜩 흘러나왔을때 그대로 나의 기둥을 박아버렸습니다
느낌이 어찌나 좋은지 역시 영계의 보지는 맛이 다릅니다
이 맛있는걸 보호막 없이...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크릿코스
이 코스 만든 크라운 사장님 진짜 칭찬 100번 해줘야합니다
풀지명 에이스는 맛부터 다른거 같습니다
마인드도 최고라 키스며 체위변경도 다 받아주고요.
오로지 그녀와의 연애에 몰입해서 후끈한 시간 즐길 수 있었네요
섹스에 제대로 몰입해 망가진 모습도 서슴없이 보여주던 민영이
연애 끝나고도 막 눈웃음치면서 딱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리는데 ...
퇴실하기전까지 심장 덜덜거리면서 시간보내다왔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2443 |
제목
민영/오피에서 볼라면 최소 +10부터 시작임 |
글쓴이
|
날짜 2025-07-20 10:18 | 견해 48 | 코멘트 0 |
번호 2442 |
제목
금비. 섹스 하나만으로도 다시만날 이유가 충분한 여자 |
글쓴이
|
날짜 2025-07-19 21:54 | 견해 418 | 코멘트 0 |
번호 2441 |
제목
이 후기가 올라가는 순간부터 수빈이 별명은 정액뽑는기계.. 존x 잘뽑아감.. |
글쓴이
|
날짜 2025-07-19 21:47 | 견해 411 | 코멘트 0 |
번호 2440 |
제목
크라운 야간반 나의 최고의 파트너 (feat.시크릿코스 무한 세라) |
글쓴이
|
날짜 2025-07-19 20:39 | 견해 450 | 코멘트 0 |
번호 2439 |
제목
비누/떡감 진짜 죽여주네요 |
글쓴이
|
날짜 2025-07-19 19:26 | 견해 507 | 코멘트 0 |
번호 2438 |
제목
크라운 클럽에서 만난 금비!!! 보석처럼 빛나는 구나! |
글쓴이
|
날짜 2025-07-19 16:47 | 견해 595 | 코멘트 0 |
번호 2437 |
제목
로즈:쓸말이 없어요.. 왜냐구요? 그냥 다 지려버리거든요 |
글쓴이
|
날짜 2025-07-19 13:50 | 견해 713 | 코멘트 0 |
번호 2436 |
제목
민영이 와꾸가 진짜 강남 1티어 와꾸죠 |
글쓴이
|
날짜 2025-07-19 13:45 | 견해 768 | 코멘트 0 |
번호 2435 |
제목
모모/탱글탱글 밀당 죽여주는 빵디를 가진 하드코어녀를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7-19 11:16 | 견해 788 | 코멘트 0 |
번호 2434 |
제목
벨라-어떤 모습으로 다가와도 당황하지말고 쑤시시길........... |
글쓴이
|
날짜 2025-07-19 10:36 | 견해 832 | 코멘트 0 |
번호 2433 |
제목
제대로 즐기는 여자를 만나고싶다면?! 시크릿코스로 지민이를 초이스하시오!! |
글쓴이
|
날짜 2025-07-19 08:45 | 견해 937 | 코멘트 0 |
번호 2432 |
제목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뜨거워지는 아오이BOZI |
글쓴이
|
날짜 2025-07-18 22:07 | 견해 1375 | 코멘트 0 |
번호 2431 |
제목
크라운 공식 섹시녀 캣츠!!! 고양이 보다 더 고양이 같은 여자?! |
글쓴이
|
날짜 2025-07-18 22:02 | 견해 1356 | 코멘트 0 |
번호 2430 |
제목
소다-남자를 홀리는 스킬이 아주 그냥.. 막 그냥.. |
글쓴이
|
날짜 2025-07-18 20:44 | 견해 1402 | 코멘트 0 |
번호 2429 |
제목
홍시/하드한 서비스... 청순한 와꾸.. 이쁜바디라인에 찐한 섹스까지 겸비한?! |
글쓴이
|
날짜 2025-07-18 19:30 | 견해 1451 | 코멘트 0 |
번호 2428 |
제목
하드한 서비스를 겸비한 애교쟁이 쿠팡이!!! |
글쓴이
|
날짜 2025-07-18 16:51 | 견해 1636 | 코멘트 0 |
번호 2427 |
제목
서비스 받는데 진심인 사람들.. 쑤시는데 진심인 사람들.. 혀린이 보는게 맞음 |
글쓴이
|
날짜 2025-07-18 13:26 | 견해 1659 | 코멘트 0 |
번호 2426 |
제목
민영이 또 먹고왔습니다. 나는 왜 민영이만 만나면.......... |
글쓴이
|
날짜 2025-07-18 13:22 | 견해 1688 | 코멘트 0 |
번호 2425 |
제목
섹시귀염 숏컷 나디아 :) 구릿빛 바디를 부비적거리며.. 달콤함과 끈적함이 느껴졌던.. |
글쓴이
|
날짜 2025-07-18 11:16 | 견해 1717 | 코멘트 0 |
번호 2424 |
제목
어쩌면 80분 동안 나는 우쭈쭈의 자위도구 였을지도.... |
글쓴이
|
날짜 2025-07-18 11:12 | 견해 1808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