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실장님도 뵙고 괜찮은 매니저 있음 방 하나 보려고 크라운 방문했어요
실장님이 마침 잘 왔다면서 진짜 어리고 이쁜 매니저 있다고 절 꼬시네요
오케이 마침 제 취향일거 같아 고민 없이 바로 레츠고 했습니다
<예진이>
예진이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입니다 아이돌같은 상큼함이 느껴지는 와꾸
탱글탱글 20대 초반 특유의 밝은 에너지 첫 인상부터 너무 마음에드는 예진이
나긋하면서도 굉장히 여성스러운 성격. 뭐랄까요 .... 남심을 자극하는 그런 느낌.....?
먼저 손잡고, 대화 나눠가면서 예진이가 몸과 마음을 열수있게 해줬습니다.
동반샤워를 위해 같이 탈의를 했네요 튜닝 C컵 가슴이 봉긋하고
군살없이 잘빠진 슬림한몸매 은근히 엉덩이가 탱탱하게 솟아올라있네요.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진이는 본인을 꾸준히 관리하는 영계입니다^^
같이 샤워마치고, 침대로 가서 예진이에게 애무를 받아봤습니다.
귀엽게 쪽쪽쪽 뽀뽀를 하고선 부드럽게 키스 그리고 삼각애무, 사까시
이 정도의 애무만으로도 저의 소중이는 불끈불끈! 작은 터치도 너무 만족스러웠죠
공수교대 역립을 해봤습니다. 약간흥분했는지, 볼이 발그래 분홍빛으로 물들고
저도 똑같이 키스 삼각애무 그리고나서 영계의 봉지를 냠냠 맛있게 핥아먹었죠 ㅎ
역립도 잘 받아주고... 아니다 잘 받아주는 정도가 아니라.. 이정도면 즐기고있는?!
고무장갑 끼고, 더 진하게 키스를하면서 촉촉하게 젖은 꽃잎에 넣어봤습니다.
눈을 질끈 감고 얕게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삽입된 제 분신을 느끼는 영계의 표정
조금은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섹스를 하면할수록 더 분홍빛으로 물드는 예진이
키스를 하면서 절정에 맞이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지갑조심하라고 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이거 앞으로 예진이 보느라 지갑에 먼지 좀 날리겠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