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서비스도 서비스인데 이게 섹스가 참....

2025.07.1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실장님 왈


"복숭아보면 미칠껄?"


이소리 듣고 처음에는 코웃음치면서 복숭아 방에 들어갔음

마인드가 좋아도 어차피 유흥판에서 일하는 매니저들 거기서 거기 아니겠음?


근데 말이지... 복숭아는 달랐음..


아니다.. 크라운 매니저들이 유독 마인드가 좀 좋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각설하고..


방에 들어가니 미소로 반겨주면서 냅다 앵기더라 젖이 크던데..

팔꿈치에 슴가를 계속 부비적거리니까 당연히 나는 꼴릴 수 밖에 없지

대화는 짧게 끝내고 내가 먼저 분위기 잡으니까 잘 따라오더라

거부하는거? 1도없음.. 싫어하는거? 1도없음..

키스.. 자세변경.. 격렬섹타임.. 복숭아가 그 순간 더 즐기고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였음


1차전 끝나고 서비스 해주다면서 탕으로 끌고가더니 샤워하고 의자섭스 ㄱㄱ

서비스 확실히 잘해 최근 받아 본 의자 서비스 중 가장 기분좋게 받은듯

가슴이랑 빵디가 이쁘게 발달했던데 부비할때 느낌 죽여주더라

끈적하게 들어오는 젖치기 한판에 gg.. 의자섭스 받다가 두번쨰 사정했음


보통 이러면 서비스는 끝내던데 복숭아는 침대에서 또 서비스를 하더라고?

이번엔 뒷판부터인데 와 똥까시.... 복숭아 만날때 똥꼬 진짜 깨끗하게 씻어라

진짜 파고들듯 들어오면서 냅다 흡이하고 혀로 낼름거림

시간보니 마지막일듯해서 나도 공격들어가는데 이미 보지 홍수상태

얘는 남자 흥분하는거 보면 자기도 흥분하는 타입인듯

섹스.. 뭐 설명 필요하려나? 겁나 찐했지.. 내 인생섹스라고 해도 될 정도..

안그래도 더워서 에어컨 틀고 섹스했는데도 불구하고 땀으로 샤워를 ㄷㄷㄷ


더 좋았던건 마지막까지 케어해주면서 계속 내 옆에 달라붙어 있는거

불편한거 없나 신경써주면서 계속 애인모드 좋게 앵기던데

확실히 크라운 주간 매니저들이 스타일이 다양해서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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