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빨고하느라 자동연장..수지실장님덕분에 똘똘이 제대로 호강하고갑니다.
안마나 스웨디시가서 물빼면 너무 기계적인 느낌이 싫어서.. 새로운곳을 찾다가 수지실장님을 발견
시스템, 수위를 잘 몰라서 전화로 귀찮게 이것저것 문의했는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믿고 예약잡고 갔습니다.
제가 눈이 좀까다로워서 안이쁘면 꼬추도 잘 안서는데.. 미러룸 도착하자마자 아가씨들 사이즈가 전부다 쥑이더라구요..
조금 고민하다가 가슴큰 아가씨로 초이스 결정하고, 룸으로 입성.. 아 진짜 룸으로 들어가기전부터 가슴이 몸에 닿으니깐 미치겠더라구요ㅋㅋㅋ
룸 오자마자 흰색 셔츠로 갈아입으면서 인사를 해주는데.. 이게 진짜 기계적인게아니고 뭔가 애인하고 스킨쉽하는 느낌도 들고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글쓰는 이순간에도 생각이나네요..한타임만 놀고 끝내긴 너무 아쉬워서 수지실장님 호출해서 연장까지 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룸타임 끝나고 구장으로 안내해주는데 엘베에서 아가씨가 벌써부터 달아오르게 여기저기 만지네요.. 구장 들어가자마자 둘만의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개운한 기분으로 귀가했습니다.
수지실장님 이제 자주 볼 사이가 될거같네요 단골예약!!!!!
PS 혹시나 이글 보고계시는분들 초아 꼭 만나보시면 후회안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