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내가 후기를 쓰지만
후기를 쓸지말지 진심 엄청 고민했다
니엘이
크라운 다니는 사람들은 다 알수도 있는데
지금 나는 내 달림 얘한테만 몰빵하고있음
니엘이 안나오면서 아마 크라운도 안다닌듯?
너무 내 취향이거든
와꾸도 몸매도 말이지..
원래 이 날은 달릴생각 없이 출근부나 보고있었는데
니엘이가 떠있더라고? 바로 예약하고 방문했지
아... 그냥 역시나였다라고 쓰면 될거같다
여전히이쁘고
여전히몸매좋고
여전히섭스잘하고
여전히떡빨좋고
니엘이는 역시나 맛있는 여자였다...ㅋ
니엘이는 특히 몸매가 엄청 쩔고
섹스할때 포텐이 터진다고 해야하나?
우리 같은 평민들은 먹어볼 수 없는 모델!!
모델 따먹으면 딱 요런 느낌이 아닐까 싶은?
자주봐야지.. 진짜 은퇴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