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 마지막... 저는 우쭈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발.. 이제 그만..."
진짜 후달렸습니다 이대로는 걸어서 집에 못갈거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우쭈쭈는 내 자지가 맛있다며 달려들었습니다
"자기 자지가 너무 맛있자나?"
격렬히 자지를 빨아대는 우쭈쭈.. 내 자지는 눈치도 없이 또 발기...
에라 모르겠다.. 우쭈쭈에게 덤볐습니다 누가이기나 해보자....
우쭈쭈도 몸에 열이 오른 상태라 그런지 신음소리가 금방 괴성으로 변하고
방 안에는 신음소리랑 떡치는 소리가 가득......
마지막까지 달라붙어가지고 오지게 떡친듯...
나는 무한샷 80분 하면서 80분이 이렇게 길구나 처음 느껴봤어요...
여자랑 떡치면서 내가 먼저 체력이 딸려본것도 처음 느껴봤어요....
자신있는 형들은 우쭈쭈 ㄱㄱ....
근데 나는 이 맛을 잊지 못해서 우쭈쭈 또 찾아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