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캣츠를 만난 순간 이미 즐달을 예상..
나를 복도 중앙으로 안내해주더니 의자에 앉혀놓고 부드럽게 Bj.....
그 사이 서브로 붙은 언냐들은 나의 입술과 꼭지를 낼름낼름....
하읏.......진짜 의자왕의 느낌으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곳.... 너무 좋죠
캣츠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텐션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네요?
알몸으로 내 옆에 달라붙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죠
사실 뭐 ... 이게 중요한가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탕에서 간단히 씻겨주고 옆에 놓인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
처음엔 부드럽게 몸을 밀착시켜 섹슈얼함과 끈적함을 살려주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딥하게 들어오는 캣츠의 손과 혀
밧데루 자세로 똥까시, 하드한 꺽기서비스
앞판으로 몸을 돌려놓고 부드럽게 진행되는 서비스 .......미치겠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서비스는 끝내고 침대로 가자마자 바로 합~~~체!
보지가 살아있습니다 넣고만 있어도 꿀렁꿀렁 미친듯이 춤을 춥니다
쥐락펴락 자지를 쪼여대면서도 내가 절대 싸지 못하게 강약조절을 합니다
봇물이 팍 터지는 순간 방 안에 울려퍼지는 캣츠의 탄성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달라붙기 시작하는 캣츠
뒤치기에서 탱글한 방뎅이를 문지르며 마무리했네요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언제라도 믿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ㅎ
고양이 같은 여자 캣츠!! 맛있게 자~~알 먹고 왔습니다^^